지금 주가는 향후 10년간 FCF가 연 11.8%씩 늘어난다는 가정을 담고 있습니다. 지난 5년 실제 성장률은 연 6.9%였고, 2026년 10월 분할 예정이라 이 모델의 전제인 하나의 지속적인 사업이 성립하지 않습니다.
코르테바 (CTVA) — 지금 이 가격, 뭘 요구하고 있나
시장 요구 성장률 vs 과거 실제 성장률
FCF 2021: $2,154M · 2022: $267M · 2023: $1,174M · 2024: $1,548M · 2025: $2,815M (10-K FY2025 p.F-8, FY2021~2023 10-K p.F-8 상당). 매출 2021: $15,655M · 2025: $17,401M (10-K FY2025 p.F-5).
민감도 — 할인율(WACC)이 바뀌면?
| WACC | 요구 성장률 (10년 평균) | 비고 |
|---|---|---|
| 7% | 6.63% | 보수적 할인율 — 그래도 5년 실제(6.9%)와 비슷한 수준 |
| 9% (기본값) | 11.78% | 대형 안정 기업 기본 WACC |
| 11% | 16.10% | 공격적 할인율 — 요구 성장률이 더 크게 벌어짐 |
할인율을 낮게(7%) 잡아야만 요구 성장률이 과거 5년 실적과 비슷해집니다. 즉 이 주가가 정당화되려면 "코르테바가 실제보다 안전한 자산"이라고 보거나, "FCF가 실제보다 더 빨리 늘 것"이라고 봐야 합니다 — 둘 중 하나입니다.
이 숫자가 흔들리는 조건
계산 과정 (자세히 보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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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력값 5개
FCF 정규화 판단
| 연도 | FCF ($M) |
|---|---|
| 2021 | 2,154 |
| 2022 | 267 |
| 2023 | 1,174 |
| 2024 | 1,548 |
| 2025 | 2,815 |
2023~2025 평균 $1,845.7M 대비 2025년 실적은 +52.5% 이상치 → 규칙(±40% 초과 시 3년 평균 사용)에 따라 3년 평균을 정규화 FCF로 채택.
모델 가정
2단계 성장 모델: 1~10년차는 요구 성장률 g로 성장, 11년차부터는 영구성장률 2.5%(장기 미국 GDP 성장률 수준) 고정. 목표 기업가치(EV) = 현재 시가총액 + 순부채. 이 EV를 만족하는 g를 이분법(bisection)으로 역산.
목표 EV = 시가총액($56,196M) + 순부채($2,510M) = $58,706M
EV(g) = Σ(t=1~10) FCF0×(1+g)^t / (1+WACC)^t
+ [FCF0×(1+g)^10×(1+2.5%) / (WACC-2.5%)] / (1+WACC)^10
WACC=9%일 때 EV(g) = $58,706M 을 만족하는 g ≈ 11.78%
(이분법, Python으로 계산, 암산·추정 없음)
과거 CAGR 계산
※ 코르테바는 2019년 DowDuPont에서 분사한 회사라 10년치 독립 재무자료가 없어, 10년 CAGR은 산출하지 않았습니다.
- 가정(할인율, 성장 기간, 영구성장률)이 바뀌면 결과가 바뀝니다.
- 역DCF는 "시장이 뭘 기대하는가"를 보여줄 뿐, "얼마가 적정한가"를 말하지 않습니다.
- 그 기대가 타당한지는 사업 모델과 경쟁 환경을 직접 확인해야 알 수 있습니다.
-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본인 책임입니다.
다음에 확인할 것
이 글의 판단이 계속 맞는지 확인하려면 아래 세 가지를 보면 됩니다. 예측이 아니라 직접 확인해 볼 항목입니다.
- FCF와 11.8%가격은 연 11.8%를 요구하는데 5년은 6.9% 늘었습니다.
- 분할이 모델을 깨뜨림2026년 10월에는 하나의 지속적인 사업이 존재하지 않습니다.
- 각 신설 회사의 기준분리된 재무제표가 나오면 다시 계산하세요.
이 숫자를 어떻게 계산했는지, 은행·리츠·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인 회사는 어떻게 다루는지는 계산 방법에 있습니다.
이 글은 기업이 SEC에 제출한 공시와 어닝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서치 요약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. 숫자와 출처는 원문 공시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