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AR은 항공사와 미군에 교체 부품을 팔고 비행기 정비를 대신 해주며 수수료와 공임을 받습니다. 최근 5년간 인수합병으로 빠르게 성장했지만 잉여현금흐름은 작고 들쭉날쭉합니다.
AAR CORP. (NYSE: AIR)
FY2026 매출 $33.1억
FY2026 순이익 $1.88억
2돈 버는 구조
3매출 구성
| 사업부문 (FY2026) | 매출 | 비중 | 영업이익률 |
|---|---|---|---|
| Parts Supply (부품유통) | $1,487.7M | 45.0% | 12.5% |
| Repair·정비·소프트웨어 | $1,080.8M | 32.7% | 7.8% |
| Government Solutions | $502.3M | 15.2% | 11.3% |
| Legacy Commercial Programs | $237.2M | 7.2% | 0.0% |
| 4개 세그먼트 합계 | $3,308.0M | 100% | 9.9% |
| 매출처 축 | 비중 |
|---|---|
| 고객 유형 — 민간 항공사 | 72.1% |
| 고객 유형 — 美 정부(DoW/DoS 등) | 27.9% |
| 지역 — 미국 내 | 65.7% |
| 지역 — 해외 | 34.3% |
4고객 & 경쟁사
고객은 항공사(민간 여객·화물), 리스사, 그리고 미 국방부/국무부 및 해외 정부입니다. 특정 민간 고객 1곳이 매출 10%를 넘는다는 공시는 없지만, 미국 정부라는 사실상 최대 단일 고객군이 매출의 23.8%를 차지해 예산 정책에 따라 실적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.
5이 업종의 핵심 KPI — 수주잔고(Firm Backlog)
수주잔고는 이미 계약이 확정돼 앞으로 매출로 잡힐 물량입니다. 정부·장기계약 비중이 큰 AAR에서는 "다음 1~2년 매출이 이미 얼마나 확보돼 있는가"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.
6경영진 & 오너십
CEO John M. Holmes는 2001년 AAR에 입사해 2018년 6월 CEO, 2023년 1월부터 회장을 겸직 중인 정통 내부 승진 인사입니다 (창업자 관여 없음, 1955년 설립).
이사·임원 전체 지분율은 3.1%로 크지 않고, 최대주주는 BlackRock(14.4%), State Street(6.4%), Vanguard 계열(합산 약 10.4%) 등 기관투자자입니다.
7주주환원
자사주 매입도 사실상 형식적입니다 — 2021년 승인된 $1.5억 한도 프로그램에서 FY2025 $1,010만, FY2024 $510만을 매입했고 FY2026은 매입이 아예 없었습니다. 오히려 FY2026 2분기에는 신주 345만주를 발행해 $2.739억를 조달했고, 그 결과 발행주식수는 4,530만주 → 4,875만주로 늘었습니다 — 즉 최근 자본배분의 방향은 '환원'이 아니라 '(M&A 재원 마련을 위한) 증자'입니다.
8이 회사가 망하는 시나리오
- 미 정부 예산 의존. 매출의 23.8%가 미 국방부·국무부향입니다(p.11). 예산삭감·계약 미갱신·조달정책 변화가 그대로 실적에 반영됩니다.
- 공격적 M&A의 소화불량 위험. FY2026 한 해에만 4건($270M 이상)을 인수했고 영업권이 1년 새 $530.8M→$580.3M로 늘었습니다(p.47). 통합 실패나 청산 사업부(Legacy Commercial Programs)의 추가 영업권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(p.19–20).
- 차입 확대에 따른 이자 부담. FY2026말 장기부채 $893.9M(총부채 약 $9억, p.22)로 2년 전(FY2022 $98.9M) 대비 크게 늘었고, FY2026 이자비용만 $72.1M입니다(p.45).
9핵심 재무 (5개년)
| 지표 | FY2022 | FY2023 | FY2024 | FY2025 | FY2026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매출 (Revenue) | $1,820.0M | $1,990.5M +9.4% | $2,318.9M +16.5% | $2,780.5M +19.9% | $3,308.0M +19.0% |
| 영업이익 (Op. Income) | $106.9M | $133.9M +25.3% | $129.2M -3.5% | $185.2M +43.3% | $277.8M +50.0% |
| 영업이익률 | 5.9% | 6.7% | 5.6% | 6.7% | 8.4% |
| 잉여현금흐름 (FCF) | $57.9M | -$6.2M | $13.9M | $1.4M | $62.1M |
| 장기부채 | $98.9M | $269.7M | $985.4M | $968.0M | $893.9M |
10내가 아직 모르는 것
이 글은 기업이 SEC에 제출한 공시와 어닝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서치 요약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. 숫자와 출처는 원문 공시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